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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성도 2024.07.28 21:45

교회에 사단 활동하고 있습니다.
감독님이 안계시는 이곳에서 사단에 이끌려 찬양하고 예배하는 성도들을 보면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과 교회를 생각하던 이전으로 돌아가기만 갈급히 기도합니다.

제프 2024.06.08 17:07
민주당 좌파들이 판치는 현실에서 더욱 의로운 말씀들이 그립네요. 존경합니다
경건 없음 2024.05.20 01:13
민주당빨갱이들이 판을 치고 있는상황에서
요즘은 감독님이 많이 그립습니다.
세상도 많이 미쳐가고 있습니다.
이젠 마지막 때가 온 것일까요?
아니면 한번만 더 기회를 주실까요?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지고 고민도 많아지네요.
박세인 없음 2023.12.24 19:47
김홍도감독님안녕하세요. 저세인이에요. 잘지내고계시죠 저믿음생활잘하고잇으니까요너무걱정하지마요
김유리 성도 2023.12.02 16:45
천국에서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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