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빨갱이들이 판을 치고 있는상황에서
요즘은 감독님이 많이 그립습니다.
세상도 많이 미쳐가고 있습니다.
이젠 마지막 때가 온 것일까요?
아니면 한번만 더 기회를 주실까요?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지고 고민도 많아지네요.
요즘은 감독님이 많이 그립습니다.
세상도 많이 미쳐가고 있습니다.
이젠 마지막 때가 온 것일까요?
아니면 한번만 더 기회를 주실까요?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지고 고민도 많아지네요.
이름 | 경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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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분 | 없음 |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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