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내 영혼이 지옥으로 굴러 떨어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
내게 소망이 있다는 말은 집어 치우라. 나는 영원히 버림받은 것을 안다!"고 했습니다.
Thomas Scott경이라는 무신론자는 임종시 "나는 이때까지 하나님도 없고 지옥도 없는 줄 알았노라. 그러나 지금은 그 둘이 다 있는 것을 느끼노라. 나는 전능자의 공의로운 심판에 의하여 멸망으로 들어가는 구나!"하고 고백했습니다.
결국을 예측하고 준비하는 것이 가장 큰 지혜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9:27).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하여 피 흘려 주셨고 누구든지 믿으면 죄 사함 받고 영생을 얻습니다.(요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