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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2020.09.02 15:06
감독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감독님께서 선포하셨던 말씀 잊지않고
기도와 말씀으로 승리하겠습니다
감독님 그립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노순미 2020.09.02 15:04
사랑하는 감독님 그리도 사랑하셨던 예수님 품에 안기셔서 천국잔치하고 계시겠네요? 감독님 떠나신 자리가 벌써 너무 크게 느껴지며 많이 그립습니다 제게 천국도 알려주셨고 위기의 가정도 말씀으로 살려주시고 제인생의 첫번째 은인이십니다 생명걸고 지키셨던 우리 금란교회 그뜻을 잘 받들어 끝까지 충성하고 섬기겠습니다 천국에서 다시만날 소망으로 위로받습니다 감독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감사했습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평안을 누리시기바랍니다
김혜진 권사 2020.09.02 15:03
감독님 영적으로 우리들을 일깨워 주시고 분별력을 가질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나라 걱정 그만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이호진 청년회 2020.09.02 15:01
아무것도 모르는 시기에 따분한 말씀시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수많고 많은 말씀들이 내 영을 살리는 말씀이었다라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많은 세월동안 감독님의 기도와 말씀이 결실을 맺어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게 되었고 저도 구원받게 되었습니다.
어려운시기에 가셔서 안타깝다고 생각은 안듭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좋은 시기에 하나님의 때에 맞춰 가셨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셨던 감독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영애 집사 2020.09.02 14:54
감독님고생많으셨습니다.천국에세편희쉬셔요.저희도가르쳐주신진리를천국갈때까지잘지켜천국에서뵈어요.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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