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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집사 2020.09.02 14:53
김홍도감독님...
감독님 설교말씀 따라 부끄럽지 않은 주님자녀로 말씀 붙잡고 살겠습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나중에 천국에서 꼭! 뵈요.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슬 집사 2020.09.02 14:51
너무 사랑하고 너무 뵙고 싶은 감독님,

감독님께서 전해주셨던 말씀..
마음 판에 잘 새겨 신앙 생활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독님의 말씀선포하시던 그 모습.. 너무 그립습니다.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감독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명현 2020.09.02 14:48
감독님 늘 좋은 말씀 늘 은혜충만 했습니다 ,
감독님 주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 ,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박순영권사 2020.09.02 14:48
내 영의 아버지 감독님!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김정민 담임목사님!
힘내세요
조가희 집사 2020.09.02 14:47
그리움...
보고픔...
공허함...
아아, 감독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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