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감독님!
어려서부터 감독님을 통해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복음을 듣고
천국과 지옥을 알았으며 기도의 능력을 체험했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든든한 신앙의 뼈대를 세워주신 감독님!
감사합니다!
"가서 제자 삼으라" 찬양하시며
영혼 구원의 애타는 마음으로 눈물 흘리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평생 전하시던 눈물과 슬픔없는 그 천국에서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 계시겠네요.
아름답고 영광스럽게 빛나는 상급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감독님의 말씀과 헌신과 기도가 지속적으로 우리 안에 열매맺도록 잊지않고 기도하겠습니다.
언젠가 천국에서 뵐께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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