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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권사 2020.09.02 14:37
우리 사랑하는감독님
정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유지를받들어 하나님나라 일꾼으로 ,
선교인으로,금란인으로 살겠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젠 예수님의제자,감독님의 뜻을 저희가 지킬테니 하나님과 평안하십시요
감독님~사랑합니다^^♡
김경숙 권사 2020.09.02 14:33
일평생 헌신과 열심으로 교회를 섬기고
나라 사랑에 앞장 서신 목사님!
목사님의 뜻을 잊지 않고 이어가겠습니다.
아쉽지만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신 목사님을 기억하며 추모합니다
김미례 전도사 2020.09.02 14:32

사랑하는 감독님!
어려서부터 감독님을 통해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복음을 듣고
천국과 지옥을 알았으며 기도의 능력을 체험했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든든한 신앙의 뼈대를 세워주신 감독님!
감사합니다!
"가서 제자 삼으라" 찬양하시며
영혼 구원의 애타는 마음으로 눈물 흘리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평생 전하시던 눈물과 슬픔없는 그 천국에서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 계시겠네요.
아름답고 영광스럽게 빛나는 상급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감독님의 말씀과 헌신과 기도가 지속적으로 우리 안에 열매맺도록 잊지않고 기도하겠습니다.
언젠가 천국에서 뵐께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호천 집사 2020.09.02 14:30
목사님...
벌써 34년전...중학교때 친구를 따라 교회 나왔다가
목사님 덕분에 이렇게 신앙생활하며
하나님께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마지막까지 곁에서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뿐이지만
제작년 목사님과 식사도 같이 하며 소탈하신 모습을 기억에 남겨둡니다.
금란교회 안에 불기둥의 신앙이 계속 승계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조선희 사모 2020.09.02 14:29
사랑하는 감독님
저에 영적 스승이자 신앙의 아버지셨던 감독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은혜로운 말씀으로 올바른 신앙을 가지도록 이끌어 주신 감독님 감사합니다
감독님 말씀처럼 복음의 증인되어 기도의 사명자로 늘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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