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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숙 2020.09.02 14:04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동안 교회를 위해 애쓰시고 고생많으셨는데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구원확신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이계인 권사 2020.09.02 13:57
사랑하는 감독님

강단에서 설교 하시기를 사모했는데 못 뵙고 천국에 가셨다는 말에 너무 서운합니다.

천국에 계신 주님품안에 안기신 줄 믿습니다.

천국에서 만날 때까지 편히 쉬십시오.
박정희 집사 2020.09.02 13:55
한평생 영혼구원, 나라사랑을 외치셨던 사랑하는 김홍도 감독님...
이제는 그 모습을 볼수 없겠지만 감독님이 생전에 전하셨던 말씀 하나하나 되새기며
저또한 열심히 주님과함께 하겠습니다.감독님 아름다운 천국에서 평안한 안식 누리
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많이 보고싶을거예요..편히 쉬세요
신경옥 권사 2020.09.02 13:53
고통없는 천국에서 영원 안식하시길......
그동안 주신 불기둥의 말씀 잊지않고 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황보원 목사 2020.09.02 13:52
사랑하는 감독님..

사역자들 한사람 한사람을 위해 기도해주시던 목사님이 그립습니다.

코로나가 너무 미운 날입니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신 감독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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