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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주 교사 2020.09.02 13:39
사랑하는 감독님~~~ 어릴적에 목사님 말씀으로 지금까지 믿음으로 신앙 생활 잘 하고 있어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감독님 늘 말씀 처럼 신앙생활 더 열심히 하며 살겠습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22교구일동 2020.09.02 13:35
감독님 이땅에서 사명감당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십시오
박지웅 교사 2020.09.02 13:35
감독님
항상 명확한 설교로 길잡이가 되어주시고
가장 앞선 곳에서 신앙인으로 모범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걷는 길이라지만,
이곳에 없는 감독님의 빈자리를 생각하니 또 가슴 한 켠이 먹먹해집니다...

감독님처럼 말씀 앞에 부끄럽지 않은 신앙인으로 살겠습니다.
사랑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조현영 권사 2020.09.02 13:31
살아생전 천국과 지옥을 외쳤던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젠 이땅에서 볼수 없는 그리움이 저에게도 슬픔이 되는 날이 올줄이야...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이제 편히 쉬세요~
정은혜 교사 2020.09.02 13:31
존경하고 사랑하는 감독님
어린시절부터 감독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감독님의 기도로 잃어버릴뻔했던 귀도 치유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금란교회와 감독님과 담임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엄청난 은혜와 축복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바울과 같은 영적 지도자이셨던 감독님의 신앙을 본받아 늘 가슴에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이젠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고 계실거라 믿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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