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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헌 집사 2020.09.02 13:30
감독님 보고싶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김지영 2020.09.02 13:29
갑자기 감독님이 소천하셨다는 이야기가 믿기지 않네요.. 언제가는 건강모습으로 단위에서 말씀을 전하실 모습을 꿈꾸고 소망했는데 다시 이제는 감독님을 뵐 수 없다는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항상 기도와 말씀가운데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감독님이 무척 그리울것 같습니다.. 감독님 감사히고 사랑합니다.
김효진 청년 2020.09.02 13:27
사랑하는 감독님..
천국에서 봬는 날까지 신앙 잘 지키며 살겠습니다..천국에서는 아프지마시고 지켜봐주세요♡
권사 내조의여왕 2020.09.02 13:22
감독님 오랫동안 뵙지못해 늘 보고싶었는데 이제는 천국에서 뵙겠네요 예전 초등학교때 성전건축으로 맞은편 쇼핑센터 임시예배 처소에서 제 머리를 쓰담듬어 주시던 생각이 나네요 이제 하나님아버지품에서 영원히 계시면서 금란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해 주실줄로 믿습니다 감독님 안녕히가세요
천국에서 뵐께요
유준우 2020.09.02 13:20
존경하고 사랑하는 감독님......
제 영적스승이자 신앙의 아버지셨던 감독님.....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제 하나님 품에서 그토록 사랑하셨던 금란의 모든 가족들 지켜봐주세요.
주님 곁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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