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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균 집사 2020.09.02 13:20
아직도 감독님의 목소리가 생생합니다.
소천하셨다는 것이 믿기지 않네요....

늘 은혜로운 말씀으로 올바른 신앙을 가지도록
이끌어 주신 감독님 감사합니다.

영혼구원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감독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김행숙권사 2020.09.02 13:14
성전에서 당당히 말씀을 전파하시던 모습을 이제는
다시뵙지못하는게 너무 슬픕니다. 언제나 감독님의 믿음신 앙 올 곧이 지켜나가는 상도가 되겄습니다. 그립고 감사합니다.
박금연 청년 2020.09.02 13:14

김홍도 감독님 마땅히 할일을 다 마치시고 천국 본향 가신걸 진실로 축하드립니다.^^

슬퍼할 일이 아니라 축하할 일이라는걸 저는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끝으로 이 모든 영광을 주께 올려드립니다.^^

성도 성도 2020.09.02 13:14
사랑하는 감독님... 어린시절부터 감독님의 설교를 들으며 교회안에서 자라왔고, 삐뚤어져 나가려고 했을 때 감독님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곤 했습니다. 철저한 신앙생활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대쪽같은 신앙의 지조를 지키는 모습을 배웠습니다. 그 모습 잃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남은 생애 앞으로 전진해서 복음의 증인 되겠습니다. 언젠가 천국가서 뵐 날이 오겠죠. 감사했습니다. 편안한 곳에 가셔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강금희집사 2020.09.02 13:11
감독님 금란교회와 소중한인연
잊지않겠습니다
고통없는천국의 기쁨누리시고
편히 안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동안 베푸신사랑 깊이 감사드리며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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