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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성도 2020.09.02 13:07

요즘 같은 시대 더 많이 그립습니다. 

감독님 사랑합니다! 

성도 성도 2020.09.02 13:07
천국에서 꼭 뵙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편히 쉬세요 감독님...
무명 권사 2020.09.02 13:06

평생 영혼구원과 나라사랑의  한 길을 걸으신 감독님

지금 천국에서 예수님과 수많은 천군천사와 믿음의 선진들과 함께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고  계신 줄 믿습니다.

감독님을 통해 주님의 귀한 생명의 말씀을 먹을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빛난 천국에서 빨리  만나뵙길  소망합니다. 

감독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김효진 성도 2020.09.02 13:05

김홍도 감독님 , 5년전 주일날 교회앞에서 마주쳐서 환하게 웃어주시고 힘차게 인사해주셨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하나님품에 안기셨다는 사실이 아직 믿기지가 않습니다. 천국가시는 길 ,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이 시대의 최고의 목사님이셨고 참 귀한 분이셨습니다. 천국에서 주님품에 안기셔서 편히 쉬시고 영원한 평안과 행복 누리시길 바랍니다. 천국에서 다시 봬요.. 목사님... 정말 사랑합니다.

박미선 성도 2020.09.02 13:04
그리운 감독님...
주님의 종이라는 사명앞에
길잃은 영혼들을
언제나 한결같이 부모의 마음으로
음으로 양으로 살펴주시던
모습과 말씀이 너무 보고 싶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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