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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인자 권사 2020.09.02 12:59
존경하는 감독님!
이땅에서의 주님의 소명을 마치시고
영원한 천국으로 ..

나에게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이
감독님께 배운 영적 은혜인가 봅니다.

천국에서 평안한 안식을 기도합니다.
박인용 2020.09.02 12:58
목사님은 저희 영적인 스승님과 동시에 아버지이십니다 안 계신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허전하고 텅 빈입니다 목사님 통해서 세례 받고 결혼식 주례 받은 사람입니다 목사님 사랑했습니다 평안하시고 천국에서도 저희들 위해서 기도 많이 해 주세요 감사했습니다
권사 이영숙 2020.09.02 12:57
강독님 소천 하심에 깊은 애도 함니다
송화섭 2020.09.02 12:57
너무나 슬픈 소식입니다.
하나님 곁에서 편안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최숙자 권사 2020.09.02 12:56
감독님의 우렁찬 설교 말씀과 모습이 지금도 귀에 눈에 선합니다 감독님의 말씀처럼 이땅에서 더욱 열심히 믿지않는 영혼들을 위해 일 할수 있도록 천국에서도 지켜주세요 너무나 마음이허전합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읍니다 이제 편히 쉬시고 그곳에서 만날날을 기다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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