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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철 집사 2020.09.02 12:56
김홍도 감독님.

천국집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김점순권사 24지역 2020.09.02 12:55

故김홍도 감독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세상과 마귀와 싸우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들에게 바른 신앙의 가치관을 심어주신 은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제 편안히 주님 곁에서 영원한 새삶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성도 성도 2020.09.02 12:55
사랑합니다
성도 성도 2020.09.02 12:55
감독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품에 안기셔서 평안히 쉬세요
가르쳐주신 그 길 따라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습니다
나중에 그곳. 천국에서 만나뵙길 소망합니다
감사했습니다....사랑합니다...
당연증 집사 2020.09.02 12:54
어린시절 서울로 이사 후 부모님과 찾았던
금란교회와 김홍도 감독님의 첫 모습이
아직도 저의 기억에 선명하게 남아있습니다.

현재 위치의 예전 성전부터 임시예배처소 등
모든 구조 하나하나 모두 기억할 만큼
저의 어린시절부터 성인시절 까지 함께해주셨어요.
감독님의 눈빛 목소리, 미소, 스타일, 그리고 스킨향
여전히 기억하고 그립습니다.

항상 그리웠고 사랑했던 감독님.
그동안 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 천국에서 웃으면서 꼭 다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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