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 보기

▶◀추모의 메세지를 남겨 주세요.  
(취지에 어긋나는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성도 권사 2020.09.02 12: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국에서 만나요 목사님

박혜림 성도 2020.09.02 12:51

감독님 너무 그립습니다.

구원받은 성도 2020.09.02 12:49
앞서 가신 그 길, 저희도 따라서 끝까지 가겠습니다.
전혜림 집사 2020.09.02 12:47
목사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금란의식구들 모두 천국가서 뵙도록
계속 신앙생활 열심히할께요
주님계신 그 거룩한땅에서 영원히 쉬세요
많이 보고싶습니다.
조종현 집사 2020.09.02 12:33

감독님~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Next
/ 119

전체 메뉴 보기

TOP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나눔고딕 사이트로 가기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