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 보기

▶◀추모의 메세지를 남겨 주세요.  
(취지에 어긋나는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무명 성도 2020.09.07 20:37

김홍도 목사님..소천 소식 접하고 마음이 찡했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다시 유튜브로 들으며 진정한 주님의 종이자, 또한 애국자 이심을 느꼈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아 천국 갈수 있다는 말씀을 제대로 전해주시니 다시 가슴에 새기게 되었고 안믿는 가족과 지인들이 생각났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이 시대 김홍도 목사님과 같이 뜨겁고 강하게 말씀 전해주시는 목사님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이 땅에 온힘 다해 예수님 전해주시고
세상의 악과 맞써 싸워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하나님 품에서 편히 쉬시고 천국에서 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eter 평신도 2020.09.07 15:00
존경하는 감독님!
그 동안 조국을 위해, 늘 앞장서 싸우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목사님, 이젠 주님께 위로와 칭찬 받으시고, 참평안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어린적 목사님의 말씀은 불혹이 넘은 지금까지도 가슴에 남아, 삶의 지침이 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모습을 본받아, 주님께 더 충성하고 헌신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주님 다시오실날, 천국에서 뵙길 소망합니다.
염영란사모 2020.09.07 12:14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
천국 본향 가시면 예수님께서 두팔 벌려 기쁨으로 맞아주시리라 믿습니다. 그곳에서 사랑하는 동생 이석환목사도 만나시겠지요.
제가 토론토에 있어서 찾아뵙지 못해 마음이 아픕니다. 사모님이 어떻게 지내실지 ..
제가 한국에 가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416 388 7688 토론토영락교회 이석환목사의 아내입니다.
한평우 목사 2020.09.07 03:21

존경하는 감독님의 소천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아직 더 일하실 연세인데 말입니다.
저희교회에 오셔서 집회로 큰 은혜를 끼쳐주신 것을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앞장서서 큰 일을 하셨으니 이제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유족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독님은 떠나셨어도 감독님의 뜻을 이어 금란교회가 더욱 부흥하고 수 많은 생명들을 구원하는 일에 앞장 서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무명의 성도 2020.09.07 00:17
주님 나는 오늘부터 모든 것을 버리고
일편단심 주님만을 사랑 하겠습니다
주님위해 나는 살고 주님 위해 일하며
주님위해 고생하며 주님위해 죽겠네

나를 위해 죽어 주신 주님 생각할 때에
생명이나 물질이나 아깝지 않습니다
주님위해 나는 살고 주님위해 일하며
주님위해 고생하며 주님위해 죽겠네

나의 사랑 나의 주님 언제 오시렵니까
이 하루가 천년같이 손꼽아 기다려요
주님위해 나는 살고 주님위해 일하며
주님위해 고생하며 주님위해 죽겠네

80년대 철야기도 할 때 마다
이 복음성가를 즐겨 부르셨던 목사님!
주님 품으로 가셨지만 잊지 못할것입니다
금란 교회가 주님께 더 가까이 날아 오르길 기도합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19 Next
/ 119

전체 메뉴 보기

TOP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나눔고딕 사이트로 가기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