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김홍도감독님~
죄인으로 살던 제가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신말씀으로 변화되어 이제는 믿음의 가정을 세워 목사님을통해 받은 사명 감당하며 살고있습니다.
구령열 헌신열 기도열에 불타는 성도가 되어 목사님께서 일생토록 전하신 불기둥의 말씀대로 살도록 가슴에 새기며 믿음의 명문가를 세워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본향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천국에서 뵈어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보고싶습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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