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홍도감독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낚시를 좋아 하셨기에 남편이 외국에서 사온 낚시대를 선물 드렸을때 좋아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감독님께서 자녀들 이름까지 지어주시고 복음으로 키워주셔서 각 처소에서 신앙생활 하지만 금란교회에서 신앙훈련 받은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더욱 교회를 위하여 중보하며 담임목사님을 위해 더더욱 기도의 자리에 있겠습니다. 감독님 사랑하고 감사하며 아름다운 천국 하나님 아버지 품 안에서 안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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