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민족복음화를 위해,
그리고 남달리 뜨거운 구령의 열정으로 충만하셨던 목사님,
평소에 멀리서 바라보며 목사님의 사역과 삶을 바라보며 목사님의 삶을 본받기 위해 애를 썼던 한 사람입니다.
상천 감리교회 총각 전도사님으로 시무하실 때에 저희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주선으로 목사님과 사모님이 만나게
되셨다는 말씀을 오래 전에 아버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 마음에 김목사님은 더욱 각별한 분이셨습니다.
편히 쉬셔야 할 천국으로 가셨지만 오늘 이 대한민국의 현실과 이 땅에 교회들을 생각하시며 더 많이 기도해 주십시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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