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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2020.09.04 18:39
사랑하는감독님 주님겯에서 편히쉬세요저희들은 감독님 대로 나라 사랑 교회사랑 목사님 아끼고 사랑하며 충성하다 주님나라에서 뵙겠습니다
사랑하고 보고싶습니다
사모님 목사님 너무슬퍼하지마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을사랑하는 성도가
배현희 집사 2020.09.04 18:23

목사님,,, 감독님... 부고 소식을 접한 이후로 문득문득 너무 생각이 나고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천국에 가신 것 너무 잘 알고 이제 주님 곁에서 그저 평안하실 거라는 거 알지만 그래도 너무 그립고 슬퍼요.
평생 헌신과 희생의 삶을 사시고 마지막까지 조문조차 받을 수 없는 상황에 조용히 가시다니요.
지금 열 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딱 제가 열 살 정도쯤부터 금란교회에서 신앙생활했던 거 같아요.
목사님 통해서 예수님을 알고 믿고 만났습니다. 지금은 20년 가까이 교사로 섬기고 있고요.
금란교회에서 신앙생활하는 것, 목사님 같은 목자를 만난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느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천국에서 뵐게요!

최현석 목사 2020.09.04 18:15
이 땅에서의 고된 삶가운데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 나라, 주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십시요.
저는 특히 감독님의 구령열을 존경했고 따르려고 노력했던 한 사람입니다.
감독님께서는 저를 모르시겠지만, 후배 목사가 감독님을 존경하며 늘 함께 기도했습니다.
훗날 천국에서 다시 뵐것을 기대하며 감독님의 가족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교사 교사 2020.09.04 18:00
너무나 존경하는 감독님,
감독님의 설교를 들으며 믿음생활 할 수 있었던 것은
제 인생에 너무나 큰 축복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나라와 우리 금란교회, 그리고 담임목사님을 위해서도
중보하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믿음생활 하겠습니다.
김광수 목사 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 특임교수 2020.09.04 17:32

존경하는 김홍도 목사님의 소천 소식에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세속 권력이 교회을 탄압하고 교회 생명의 원천인 예배를 금지시키는 작금의 상황에서
김목사님의 소천은 금란교회는 물론 한국 교회 전체에게 큰 슬픔과 상실감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김목사님은 누구보다도 복음에 충실하셨으며
자유대한민국 나라를 사랑하셨으며 이 나라가 공산주의 독재 집단에 의해 피해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던 분임을 추억합니다.
김목사님이 계시지 않은 상항에서 나라의 장래가 더 위험하게 여겨지며 누가 김목사님처럼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 나라와 교회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인가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기독교인 모두가 고인의 예수 사랑, 교회 사랑, 나라 사랑의 모범을 따라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금란교회 김정민 목사님을 더 강하고 담대하게 세워주시고 성령이 충만하게 역사해주셔서 부친 목사님의 뜻을 받들고 금란교회에게
주신 주님의 사명을 더 힘차게 감당해 나가는 목사님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금란교회의 모든 성도님들과 사역자님들 모두가 일심 단결하여
김정민 목사님을 중심으로 더 강력한 성령의 역사를 이루어가는 교회를 이뤄가게 되시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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