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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영 목사 2022.07.09 21:48

보고싶은 감독님,
오늘 웨슬리책을 읽으며 그의 생애와 감독님의 생애가 오버랩 되어 얼마나 감독님이 보고 싶었는지 모르겠어요~
웨슬리도 평생 복음의 전도자로 사명을 감당하다가 남겨진 유품은 자신이 입던 목회자 가운과 수저 한개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감독님 역시 자신의 모든것을 남겨진 이들에게 나눠주시고 남은 유품은 목회자 가운과 설교 노트뿐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신 목사님 곁에서 신앙생활을 하며 목회자의 삶을 배울수 있는 축복을 받았으니 저 또한 마지막 생을 마치는 그날까지 사명을 위해 살아가겠습니다. 감독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조기삼 권사 2022.07.01 23:20
감사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감독님 뵙고 싶습니다.....지금의 저를 만든게 하나님이 첫번째고 감독님이 그 다음이십니다....빨리 휴거되서 뵙고 싶습니다....안녕히 계셔요.....
김종민 신도 2022.01.16 18:49
감독님 하늘나라에서 평안히 계시지요?
많이 보고싶습니다.
예전에 매주 예배 때 설교말씀을 들을 때가 참 그립고 좋았습니다.
감독님 덕분에 하나님을 알게되었고,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늘나라에서도 성도들을 위해 늘 기도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감독님께서 설파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잘 새겨서 순전한 믿음으로 행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효영 권사 2021.11.07 09:06
목사님 평안하시죠?
목사님 설교 말씀 지금도 찾아 듣고있습니다.
보고싶어요 목사님
BK 청년 2021.10.20 18:01
공산주의영 사탄과 싸우며 우리나라의 교회를 지켜주신 한 알의 밀되신 목사님 천국에서 상급이 크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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