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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20.09.04 10:52
깊이 애도합니다
주의 종의 길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김판식 권사 2020.09.04 10:48

사랑하는 감독님
소식 듣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아, 이젠 그 고통스런 육신의 옷 벗으시고 빛나는 옷 갈아입으셨겠구나 하는 안도와 이제는 이땅에서 다시는 뵈올 수 없겠구나 하는 안타까움이 겹쳐 그랬습니다.

머리로는 인정하되 마음에는 아무래도 믿어지지 않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통로가 되어주신 감독님 정말 감사합니다.
무엇이 가장 중요하고 무엇이 덜 중요한지 무엇이 최우선이고 무엇이 차선인지도 알게해주신 감독님 정말 감사합니다.

감독님 사랑합니다.
감독님 보고싶습니다.
기도 중에 만나겠습니다.
남겨진 목사님도 감독님 섬기듯 섬기겠습니다.

최훈구 목사 2020.09.04 10:40
구령의 열정, 선명한 복음, 하나님을 향한 타오르는 열정과 영혼 사랑으로 평생 헌신하신 감독님을 추모합니다
영원한 천국에서 평안히 안식하소서!
유가족분들께 하나님의 크신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진희 교사 2020.09.04 10:39

목사님,

오직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것
오직 예수, 오직 복음, 오직 십자가..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있다는 것..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 날까지
구령열, 기도열, 헌신열로 끝까지 나아가야한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인생에 가장 중요한 예수님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힘들고 어려웠던 ..
때론 외롭고 견디기 힘든 그 시간들 속에서도
굳건하게 나라를 위해, 교회를 위해
기도하시던 그 모습 잊지 않겠습니다.

목사님이 눈물로 뿌리신 수많은 씨앗들이 언제간 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거둘거라 믿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하나님 품안에서 편히 쉬세요.
그 언젠가 그곳에서 다시 뵙고 싶습니다.

이인수 권사 2020.09.04 10:36
감독님 한평생 주님을 위해서 일하셨어요
이젠 주님 품 안에서 편히 쉬세요.
감도님 보고 싶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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