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ㅠㅠㅠㅠㅠㅠ너무 보고싶어요 감독님.. 어릴때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중학교때 잠시 방황했었는데.. 고등학교때 금란교회를 다니게 되면서 감독님덕분에 성령충만 받고 참된 신앙심을 갖게 되었어요..감독님이 전하시는 뜨거운 불기둥의 말씀은 언제나 저에게 큰 은혜를 주었고 또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일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영도 깨닫게 되었어요. ㅠㅠㅠ정말 감사합니다. 감독님은 저의 신앙의 아버지셨어요. 비록 이 땅에서는 영적전쟁 가운데서 빛도없이 홀로 외롭게 싸우셨지만 천국에서는 해같이 빛날줄로 믿습니다. 주님이 감독님을 통해 일하시고 역사하신 모든 업적들.. 저희가 영원히 기억하고 간직할게요! 이제 천국에서 주님품에 안겨 편히 쉬시길바래요. 감독님의 신앙관을 본받아 그길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나중에 꼭 천국에서 다시 만나요 사랑해요 감독님ㅠㅠㅠㅠㅠㅠㅠ♡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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