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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미 성도 2020.09.04 08:43
목사님 이제 주님안에서 편히 쉬세요
너무나 갑작스런 소식에 마음이 아프지만
천국에서 다시 만나는 그날을 소망하며
영혼구혼에 힘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글쓴이 2020.09.04 08:35
첫날은 감독님 소천소식 믿기지 않아서 좀 멍했고 발인예배때는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났고 오늘은 화창한 하늘만 보아도 눈물이 납니다 벌써 감독님이 그립습니다
이민영 선교사 2020.09.04 07:40
목사님
소천소식에 깜짝 놀랐 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영적으로 버팀목이 되어주신 목사님
목사님의 빈자리가 너무나 클것 같습니다
유가족과 교회위에 큰 위로가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김덕순 권사 2020.09.04 07:35
편희가셔요ㆍ너무나힘들고고된세월외롭게달려오셨어요ㆍ다시뵙지못한다는것에마음이너무아파요ㆍ늘함께계실줄알아습니다 가시는길뵙지못해ᆢ슬픈니다 편히가소서
이경자 목사 2020.09.04 07:29
복음의 열정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셨던 너무나 귀하신 목사님 목사님께서 아버지 품에 안기심은 목사님께는 영광입니다
하오나 무너져 가는 한국교회를 대한민국을 위해 큰 어르신께서 버팀목이 되어주셨는데 저희는 큰 힘을 잃었습니다
유가족과 금란교회 그리고 한국교회에 위로와 새힘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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