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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란
권사
2020.09.03 21:42
목사님
다시 한번이라도 강대상에 서시는 모습 뵙고 싶었습니다...
처음으로 목사님 설교를 듣고 내가 죄인임을
그리고 구원의 확신을가졌고 힘들때. 위로와
소망을 품으며 힘을 얻고 살아갈수있었습니다.
목사님이라면 지금 저희들에게 뭐라 말해주실까? 생각해 보게됩니다~~
천국소망을 가지고. 나라와 교회와 영원구원을위해 기도하길. 원하실것 같아요.
천국에서 금란교회와 성도와 나라를위해
간구해주실 목사님...
주님품안에서 평안하시길 ...
목사님을 만날수 있었음이 큰 축복이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조정남
2020.09.03 21:35
사랑하는 우리 감독목사님,
제가 30년전에 천국과 지옥도 모르고 교회만 다니다가
망우리 금란교회에 와서 감독님을 만나서
천국과 지옥을 알게되었어요.
영원히 지옥갈 뻔했는데
그때 구원받게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또 제가 아플 때 온 성도들과 기도해주셔서
다시 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나라사랑하는 법도 알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사역을 마치고 돌아왔을때 반갑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시잠깐 만나지 못해도
다시 천국에서 만남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원희철
목사
2020.09.03 21:24
감독님 감독님의 모든 수고와 헌신은 우리 주니이 기억하시고 큰 상급으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주님 품에서 편히 쉬세요 감독님께 배운대로 이 땅에서 영혼구윈하다가 이 다음에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감독님 사랑합니다
황준성
청년
2020.09.03 21:23
목사님~~감사합니다
주님품안에서 평안하시길~~
항상 그리울꺼에요
권미란
권사
2020.09.03 21:22
김홍도감독님
귀한 말씀을 선포하실 때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고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해서도 기도와 온 힘을 쏟으신 감독님 아직도 그 음성이 귓가에 메아리처럼 선합니다.
사랑도 많으셔서 성도들에게 하나라도 더 먹여주시려고 애쓰신 주옥같은 영의 양식 참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동안 많이 힘드셨는데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가르침을 따라서 저도 열심히 믿음 잃지 않고 말씀대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