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 보기

▶◀추모의 메세지를 남겨 주세요.  
(취지에 어긋나는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감독님왕팬 권사 2020.12.11 18:21
사랑하는 우리 감독님 ~
이세상의 혼란스런 이 어려움을 어찌 합니까
교회가는것 예배를 드리는것 찬양하는것
그냥 늘 할 수 있을줄 알았습니다
제 자신의 믿음이 연약해지지 말아야하는데
기도만이 믿음만이 살길이라고 가르침 따라
오늘도 힘내봅니다
김성순 권사 2020.12.11 18:10
감독님~
이런 세상에 코로나로 인해 성전예배가 멈춤 입니다 이런꼴 저런꼴 보셨으면 얼마나 속상하셨을지
그래서 급히 하나님 품으로 가셨나요
존경하는 우리 감독님
천국에서 뵈요 ~~~ ♡♡♡
집사 2020.11.29 23:05

감독님 그립습니다~요며칠 1991년도에 금란교회에서 간증하셨던 천국과 지옥 박용규 목사님 유튜브 간증을 듣게 되었어요,,,오늘 새벽에 지옥 간증 끝날때 강대상 뒤에 서 계신 젊은 시절의 감독님 모습을 보며 울컥했는데,,,3부예배 가보니 감독님 설교를 틀어주셔서 마음이 또 울컥했네요,,,제가 금란교회 등록한지 이제 8년째인데도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다른 성도님들 마음이 어떠실지 이해가 갑니다~저희 결혼식 주례도 마지막으로 서 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감독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나중에 천국에서 뵐게요♡

원형연 원로장로 2020.11.22 10:50
김홍도목사님의 살아생전 목숨걸고 선교에 열정이셨던
목사님의 천국입성을 축하드립니다 한국 곳곳마다 선
교에 열정이셨던 목사님 감리교회의 발전과 선교에 남
기신 그 업적은 영원히 남기신 업적입니다
윤수정 집사 2020.11.21 08:55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인도해주신 감독님은 저에게 은인같은 분이세요 그 은혜 잊지않고 신앙생활 하겠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19 Next
/ 119

전체 메뉴 보기

TOP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나눔고딕 사이트로 가기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