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말씀을 홈페이지에서 즐겨듣던 성도입니다.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기쁘게 사시길 바랍니다.
세상에서 주님의 종으로서 일평생 헌신하신 그 고귀한
정신을 가슴속에 새기겠습니다.
한국교회에 큰 어른이셨던 감독님
이땅에서 영혼구령의 큰사명을 감당하시기위해서
수고많으셨습니다.
많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희도 선한싸움을 마친후에 천국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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