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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권사 2020.09.02 16:19

존경하옵는 감독님!


지금 천국에서
감독님 환영잔치에 참여하시고 계시죠?

일평생 나라사랑! 교회사랑! 성도사랑!
몸소 실천하신 우리 감독님!
이 땅에서는 고난의 시간이셨지만
그 크신 면류관 주님께 드리시고
그 얼마나 크신 영광가운데
주님과 함께 계실 우리 감독님!

훗날에 다시 천국에서 감독님 뵈올때까지 이제 편히 안식하십시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독님!

김은혜 성도 2020.09.02 16:18
감독님의 천국 지옥 설교가 생각나고 강당위에서 악기를 연주하셨던것도 생각나요 .. 죄송하고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훗날 저도 주님품으로 갈때 천국에서 만나요
황정숙 권사 2020.09.02 16:18
감독님! 정말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
주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믿음의 기초로 굳건히 세울 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를 가르쳐 주심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김석주 집사 2020.09.02 16:17
감독님! 임시처소에서 처음 주일 예배 참석 할때가 생각납니다.
감독님을 통한 주님의 귀한말씀으로 이제껏 신앙생활하며, 세상에서 믿음을 지킬수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귀한 사명 완수하시고,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신 감독님!
저도 주님의 품으로 돌아갈때까지 믿음의 선배님이신 감독님의 믿음과 충성 본받아 신앙생활하겠습니다.
주님의 품에서 평안한 쉼 누리시고 계실것이라 눈물이 나지만 미소가 지어집니다.
감사합니다.
남호경 집사 2020.09.02 16:16
감독님과 함께한 30여년을 통해 신앙의 뿌리를 튼튼히 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때보다도 혼란스러운 이때에 하나님을 더욱 의지할 수 있는 것도
감독님의 믿음을 본받고자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감사의 마음이 너무나 크나 표현이 한없이 부끄럽기에...
감독님,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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