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않은 곳으로 평안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가셨다는것을 아는데 다시는 뵐수 없다는것이 너무나 슬프네요
언젠가는 이런날이 올 텐데. 하며 마음 아핐는데 오고 말았네요
많이 존경합니다. 많이 사랑합니다.
많이 그리울 껍니다.
제 삶의 한 부분에 계서 주셔서 주님을 바로 만날 수 있게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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