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수련회에서 감독님말씀듣고 은혜받아 방언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용기가없었습니다.
항상 믿음안에서 거룩하셔서 하나님께서 제마음과 다르게 조금 일찍 부르셨다고는 생각합니다.
사람의 마음으론 조금...많이... 슬프지만 나중에 하늘나라에서 뵙겠습니다.라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천국에서 기쁜 영원한날 되세요. 평안한 나날 되세요.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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