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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열 목사 2020.09.02 15:46
목사님
많이 그리울겁니다
어릴적 주님을 처음 영접하고 부족한 제가 목사가 되기까지 세상에서 가장큰 버팀목이 되어 주셨던 영적 아버지.......
최대영 목사 2020.09.02 15:44

천국에 대한 확신을 감독님 설교를 통해 얻게 해주시고 부족한 종을 거두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독님께 사랑의 빚만 졌네요. 그사랑 영혼구원으로 갚겠습니다

다솜 성도 2020.09.02 15:43
아주 어릴적부터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자랐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나중에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목사님 ♥
김 길 수 사강교회 담임목사 2020.09.02 15:41
부적한 종의 영원한 영적스승인 김홍도 감독님을 추모합니다...

철원 장흥교회를 섬기고 있을 때 처음으로 만났던 감독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은 저의 부모님을 통하여 이 땅에 저의 생명을 전수해 주셨고...
감독님은 저에게 영혼구원의 중요성을 깨우쳐 주셔서...

"구령열에 기도열에 헌신열에 불타는 교회" 로 목회표어를 삼고 사강교회에서의 22년 사역을 감당할수 있었습니다.
이제 이 시대의 영원한 영적스승이신 감독님의 부고를 접하며 만감이 교차합니다.

이 어려운 시대에 감독님의 구령의 열정을 이어갈 진정한 웨슬리의 참된 후예들이 감독님의 구령의 열정으로
다시 한번 이 시대의 감리교와 교계를 이끌어갈 후예들이 바라볼 깃발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 가운데서도 남은자들을 통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어갈 것을 기도합니다.
이제 감독님이 그렇게 사랑하셨던 예수님께서 ...

수고했다!
내 사랑하는 종아~ 하시면서...
않아 주실줄을 믿습니다.
감독님 사랑 합니다!!!
한우식 2020.09.02 15:41
감독님 정말 보고싶습니다

어느덧 20년전의 일이 생각납니다
스승의날이라고 찾아갔던일...지금도 그 모습이 기억이 선합니다
오늘 감독님이 소천하셨다고해서 추억을 새겨보던중에
감독님 싸인성경책을 선물로 받았던게 기억이 나서 찾아봤습니다

정말 제 나름대로의 소장을 하다보니..20년전에 받은성경을 비닐도 뜯지않고 두었는데
다시보니 너무나 감독님 생각이 납니다

감독님이 성경책을 주신건...보관하라고 주신건 아닐테지요...
앞으로는 주신책을 깊이있는 묵상하여서 금란교인에서 잘 성장해서 앞으로의 삶을 살면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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