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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2020.09.02 15:40
끝까지 나라를 위해, 영혼구원을 위해 말씀전하시고 기도하셨던 나의 믿음의 아버지
잊지않겠습니다. 그 사명 잘 받들겠습니다
하나님품에서 참 평안과 기쁨으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함성애
권사
2020.09.02 15:38
사랑하는 감독님..
생명의 말씀과 본 된 삶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품 안에서 평안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나윤
집사
2020.09.02 15:37
사랑하는 감독님..
감독님의 영혼사랑하는 마음과 하나님을 향한 열정은 잊지못할꺼에요
고통없는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시길...
많이 보고싶겠지만 천국에서 다시 만나길 소망합니다.
김영애
교육전도사
2020.09.02 15:37
다시 뵙고 싶은 감독님...
이제는 천국에서나 다시 뵐수 있겠네요...
교회 나온지 얼마 안되어 감독님의 고등부 수련회를 통해 회개자복하며 구원함의 은혜를 누렸었습니다.
이후 모든 공예배와 기도회, 24시간 열어둔 기도의 집, 교회 기도실에서 목사님의 말씀을 따라 믿음이 자라는 은혜도 누렸었습니다.
고등부 시절, 어느날... 육교에서 마주쳐 인사를 드리니 환하게 어린아이와 같은 미소로 반겨주시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많이 그립습니다...
그러나 천국가는 그 길에 환한 그 미소를 지으셨을 감독님의 모습이 마음에 큰 위안과 기쁨이 되니 그리움을 삼켜봅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시련과 환난을 갚아주실 예수님 품안에서 참 안식하실 감독님,
천국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피의 복음! 천국과 지옥! 세게복음화!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위한 진리수호와 애국의 신앙!!
고난을 당하시되 그 어떤이에게도 탓하지 않으셨다던 감독님!
저 또한 그 신앙 본받아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습니다.
진리로 이끌어 주신 감독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영규
집사
2020.09.02 15:36
1980년 고등학생 때에 목사님께 세례를 받았습니다..그후 제가 근무하는 부대에 오셔서 부대원들에게 말씀 전해주시던 모습이 너무도 생생합니다..목사님도 죄를 지을 수 있느 사람이니 오직 주님만 믿으라 말씀하신 말씀이 귀에 맴돕니다..천국소망 이루셨음을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언제 또 어코디언 매시고 찬송하는 모습을 뵈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