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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혜 2020.09.02 15:29
존경하는 감독님

보여주신 신앙의 모습 기억하여 이 땅에서 믿음의 승리 후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독님
다슬 성도 2020.09.02 15:29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청년부 일반예배까지 목사님께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뵈요 ♥
용소현 교사 2020.09.02 15:29
사랑하는 우리 감독님
평생을 영혼구원 외치며 불의와 타협하지않으시던 우리 목사님..
어릴적부터 매주 전하시는 말씀을 들을때마다 은혜받으며 감사했습니다.
강단에서 말씀 전하시던 모습, 때로는 호통치던 그 모습이 아직도 선한데요,
그저 믿겨지지않고 보고싶습니다..
감독님!
하나님만을 바라며 평생을 한결같이 섬기시던 모습 늘 존경했습니다.
언젠가.. 저 천국 본향에서 다시 뵐 그날을 기대하겠습니다.
무척..그리울것같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박홍수 권사 2020.09.02 15:25
감독님 이제는 편히 쉬십시요
금란의 모든 성도는 앞으로도 김정민 담임목사님과 함께 할것이니 뒷일은 걱정마시고 하나님 나라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최상훈 목사 2020.09.02 15:25
우리 감리교에 소중한 흔적을 남기고 소천하신 감독님, 그 흔적과 신앙의 유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유가족들에게 주님의 위로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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