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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영 성도 2020.09.02 15:24
사랑하는 감독님 저는 김두영 학생인대요.
감독님이 돌아가셔서 너무 슬프네요 ㅜㅜ
감독님도 천국에서 신앙생활과 주님과 함께 계시기를
제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할게요ㅜㅜㅜ
이은숙 권사 2020.09.02 15:23
33년전 예수님 믿기시작할때 감독님을 처음뵌게 엊그제 같은데 보내드리려니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천국에서 환하게 웃고계실 감독님을 다시 뵐때까지 저 또한 깨어 준비하겠습니다.세상길로 가지않고 지금 이자리에 있게하신것이 주님의 사랑이요 감독님의 설교말씀이었을 고백합니다.고맙습니다.
오영자 권사 2020.09.02 15:22
존경하는 김홍도 감독 목사님 지금까지 너무도 힘든 세월을 달려 오셨습니다.
모든 무거운 짐 내려 놓으시고 주님 품에서 편히 쉬십시요.
담임 목사님 인도 하시는대로 전진 하겠습니다.
사랑 합니다. 존경 합니다.
편히 쉬십시요.
진옥화 2020.09.02 15:22
건강이 좋아지셔서 강단에서 뵐 날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갑작스런 문자를 보고 가슴이 무너지고, 미어짐을 보면서 감독님을 많이 존경하고 있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루를 25시간으로,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함을 만천하에 전하셨지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다시 뵈올 소망이 있으니, 위안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품에서 평안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양경준 목사 2020.09.02 15:20

감독님의 지도하에 사명을 감당하며 사역할 수 있었다는 것이 영적인 큰 축복이었습니다..

많은 영적인 고민들을 감독님의 말씀을 들으며 평생 목회 사역의 기준으로 세울 수 있었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사는 세상에 감독님이 계시지 않다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사명을 놓치지않고 주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하여 언젠가 기쁨으로 천국에서 뵐 그 날을 고대하며 감독님을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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