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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의 지도하에 사명을 감당하며 사역할 수 있었다는 것이 영적인 큰 축복이었습니다..
많은 영적인 고민들을 감독님의 말씀을 들으며 평생 목회 사역의 기준으로 세울 수 있었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사는 세상에 감독님이 계시지 않다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사명을 놓치지않고 주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하여 언젠가 기쁨으로 천국에서 뵐 그 날을 고대하며 감독님을 추모합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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