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감독님
구원의 확신 , 영혼사랑, 기도의 능력을 일깨워 주시고
귀한 믿음의 유산을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더이상 눈물도 그 어떤 고통도 없는 아름다운 본향에서
주께 드릴 열매 가득 안고 환하게 웃고 계실 감독님과 모든 수고와 눈물을 닦아 주셨을
예수님을 떠올리니 눈물과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목사님 께서 선포하신 우리의 사명 '잃어버린 영혼을 찾는 것'
그 사명을 위해 가르침 본받아 더 전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많은 사람을 옳은 길로 인도하여 별과 같이 빛나실 감독님
아름다운 천국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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