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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영 성도 2020.09.02 15:20
사랑하는감독님 ㅜㅜ천국으로 가시기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게요
정용탁 집사 2020.09.02 15:18
감독님말씀 제 삶에 힘이 되었습니다
이제 이렇게 하나님곁으로 가시게되니 벌써 그리워져요
사랑하는 감독님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행복하세요

그리고 이 나라위해 기도하심 본받아 우리도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감독님
주은혜 선교사 2020.09.02 15:16

존경하는 감독님 

구원의 확신 , 영혼사랑, 기도의 능력을 일깨워 주시고

귀한 믿음의 유산을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더이상 눈물도 그 어떤 고통도 없는 아름다운 본향에서

주께 드릴 열매 가득 안고 환하게 웃고 계실 감독님과 모든 수고와 눈물을 닦아 주셨을 

예수님을 떠올리니 눈물과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목사님 께서  선포하신 우리의 사명 '잃어버린 영혼을 찾는 것'

그 사명을 위해  가르침 본받아 더 전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많은 사람을 옳은 길로 인도하여 별과 같이 빛나실 감독님

아름다운 천국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병삼 목사 2020.09.02 15:16
안타까운 마음으로 고인이 되신 김홍도 감독님을 애도합니다.
제가 군목시절 강사로 오셨던 목사님을 통해 은혜를 받았고. 기도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 하늘 나라에서 평안히 주님 품에 계실 것을 생각하니 조금이나마 위로가 됩니다.

감독님은 부흥사로서 한국교회가 참 어려웠던 시절 귀한 사역을 잘 감당해 주셨습니다.
안탑깝지만 잘 쓰임받으셨던 어른을 생각하면서 모든 금란교회 성도들과 가족들이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김강민 교사 2020.09.02 15:12
사랑하는 김홍도 감독님
어린 시절 매주 듣던 감독님의 말씀 잊지않겠습니다

언제나 나라와 민족을 위해, 영혼 구원을 위해 그 힘든 길을 묵묵히 걸어오신 감독님

이제 저희가 그 길을 걷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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